https://www.skysports.com/football/tottenham-hotspur-vs-manchester-united/report/464959 

토트넘은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손흥민의 막판 동점골 덕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번 무승부로 토트넘은 맨유에 승점 6점뒤진 5위로 올라섰고, 맨유는 챔스진출을 확정하기위해 여전히 

경쟁을 벌여야합니다.

손흥민은 하프타임의 분노가 촉진제가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 전반전에 우린 0-2로 뒤질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우린 꽤 잘 플레이했고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충분히 만회하지못했어

후반전에 우리는 훌륭한 특색을 보여줬다고 생각하지만, 3점 못얻은건 기쁘지않아..

최종 스코어는 완벽하지않았다 "

" 우린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않았고, 모든것을 주고싶었다. 그래서 이 얘기를 탈의실에서 했어

게임을 포기할수없었고 0-2로 뒤질자격이없었는데, 우린 전반전의 내용에 정말 화가 많이 났었고

우린 이 좋은 특색을 후반전에 잘보여줬다고 생각한다. "

" 축구는 팬들을 위한것이야

지난주의 결과는 받아들일수없었고, 우린 그것을 반복하고 싶지않았어

뉴캐슬과의 결과는 정말로 유감스럽다 생각해

그리고 오늘 우리는 팬들과 함께 좋은 에너지를 가져오길 원했어

우린 팬들의 지원에 정말 감사해 

그들은 우리와 함께 싸우고있어 "

토트넘의 해리케인은 현재 PL에서 손흥민의 24골을 도왔으며 이는 드록바-램파드 듀오와 함께

단일선수에게의 최다 어시 기록입니다.

토트넘은 2020년 10월 6-1 대승 이후 처음으로 맨유를 상대로 패배를 면하며 4연패를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