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해리케인의 몸값으로 1억유로를 요구했고, PSG와 맨유는 군침을 흘린다.
댓글
0
조회
246
2023.04.21 11:00
작성자 :
대박노
![](https://sutv7.com/img/level/lev/guest.png)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여름 해리 케인의 이적에 8800만 파운드(1억유로) 의 이적료를 요구할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프랑스의 보도에 따르면, 케인은 PSG 수뇌부들에 의해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챔스의 영예를 그들에게
가져다줄 남자로 지정되었습니다.
르 파리지앵은 PSG가 부족한 2022년 이적 시장을 보낸이후, 이 프랑스클럽이 킬리앙 음바페를 사수하기위해
여름 케인의 영입을 성공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의 최우선순위라고 주장합니다.
*한편 토트넘의 다니엘레비 회장은 해리 케인이 구단에서 완전히 트로피를 들어올릴수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