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반발 "주급 6억->3억 2천 삭감 동의 못해" > 자유게시판 > 팡팡티비 - 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nba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mlb중계 무료스포츠중계 일본야구중계 EPL중계 팡팡티비 해외스포츠중계 느바중계 메이저리그중계 챔피언스리그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챔스중계 프리메라리가중계 세리에A중계 하키중계 에리디비지에중계 배구중계 npb중계 nhl중계 ufc중계 아이스하키중계 배구중계 스포츠라이브중계 국야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미국야구중계 라이브스코어사이트 실시간스포츠중계 nfl중계 k리그중계 kbo중계 wnba중계 농구중계

  • 1 장경철 11,535,600P
  • 2 차범근 9,908,000P
  • 3 릴하이브리드 8,983,850P
  • 4 메디칼 8,480,800P
  • 5 깐풍기 6,999,500P
  • 6 헤리케인 6,814,980P
  • 7 보농자농 2,280,600P
  • 8 한푼만예 1,373,350P
  • 9 GOD 1,284,700P
  • 10 축구깨돌이 1,123,900P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데 헤아 반발 "주급 6억->3억 2천 삭감 동의 못해"
댓글 0 조회   270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게시글 보기


▲ 다비드 데 헤아.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고 싶다. 하지만 주급 삭감안을 받아들일 생각은 없다.

다비드 데 헤아는 내년 여름 맨유와 계약이 종료된다. 데 헤아와 맨유 양측 모두 연장계약 뜻이 있다. 올 초부터 협상 테이블을 차리며 시즌 중 재계약 체결을 위해 노력 중이다.

그러나 입장 차가 생각보다 크다. 맨유는 데 헤아가 지금 받는 주급 37만 5,000파운드(약 6억 원)를 20만 파운드(약 3억 2,000만 원)로 대폭 삭감하는 내용의 계약서를 제시했다.

현재 데 헤아의 주급은 맨유는 물론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12년 동안 맨유 골문을 지켰고, 여전히 프리미이리그 정상급 골키퍼지만 실력대비 높은 주급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1990년생인 데 헤아의 올해 나이는 34살. 30대 중반에 접어든 선수에게 여전히 고액 주급을 주기는 부담스럽다. 대신 맨유는 계약서에 많은 보너스를 포함시켜 달랬다.

데 헤아의 생각은 다르다. 삭감된 주급 20만 파운드는 팀 내 같은 30대인 카세미루, 라파엘 바란보다 적다. 기존 주급보다 어느 정도 내려간 액수는 인정하더라도, 너무 큰 삭감은 거부하고 있다.

그렇다고 다른 팀으로 이적은 선택지에 없다. 이는 맨유도 마찬가지.

양측은 최소 3년 더 서로를 원한다. 때문에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결국 데 헤아의 연장계약이 성사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6일(한국시간) "데 헤아와 맨유는 연장계약에 자신감이 있다. 서로가 원하는 중간 지점에서 타협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데 헤아는 맨유에 남고 싶어 하고, 맨유도 데 헤아의 잔류를 강력히 바란다"고 알렸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423029 



뭐 남기는 남을텐데 ,,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가액이면 맛이 없으면 좀 화났었을지도^^
    418 01.22
  • 국민의힘 공관위의 정영환 위원장이
    593 01.19
  • 단체여행 패키지의 장단점 장점 :
    730 01.18
  • 듣고 헐헐헐헐레벌떡 COS에 다녀왔습니댱
    368 01.18
  • 다양한 기술들이 존재합니다.
    128 01.17
  • 10월의 기사 주제는 2021 하반기 발생
    124 01.17
  • 영지버섯곰팡이와 함께하는
    136 01.16
  • 치아 미백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169 01.12
  • 국내 처음으로 도시재생 사업으로 건설한
    127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