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거절한 "나겔스만" 첼시는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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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19:00
작성자 :
네이마르로
![](https://sutv7.com/img/level/lev/guest.png)
전 바이언 감독인 "나겔스만"(35세)는 수요일 볼프스부르크와 EHC뮌헨의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이언에서 경질된후 그는 숨어있지않으며, 다시 주목받을것으로 보입니다
"나겔스만"은 첼시의 감독 후보중 한명이며 "그레이엄 포터"가 경질된후 "램파드"가 현재 임시감독입니다
"빌트"의 소식통에따르면 "나겔스만"은 첼시의 고위직들앞에서 자신의 비전과 자신을 소개할수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불과 일주일전만해도 "루이스 엔리케"도 이러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엔리케"는 좋은 인상을 줬다고 알려졌습니다
일부 언론들은 "엔리케"가 곧 첼시의 감독이 될거라고 보도했지만 그러한 일은 아직 일어나지않았습니다
현재 첼시의 고위직들은 먼저 "나겔스만"에게 연락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나겔스만"의 전동료는 첼시에있습니다
작년말 "크리스토퍼 비벨"(36세)는 기술감독으로 런던행에 올랐으며, "비벨"은 이전에 RB라이프치히의 수석 플래너였습니다
2020년 ~ 2021년동안 "나겔스만"과 라이프치히에서 같이 일했으며, 이전에는 호펜하임에서도 같이 일했습니다.
"나겔스만"은 경질직후 토트넘의 감독직 물망에 올랐지만 그가 거절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바이언에서의 두시즌을 돌아보며 휴식을 선호했던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당장 여름까지는 급하게 일을 찾을거같진않습니다
첼시도 그러한것들은 받아들일수있구요. "램파드"가 현재 여름까지 임시감독직을 유지할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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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사랑입니다.